장기교환청소년 한국을 찾아온 학생들과 세번째 여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홈피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60회 작성일 17-01-23 09:14 본문 안녕하십니까?총괄청소년기획실장 우연 이호현입니다.한국을 찾아온 학생들과 세번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여행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을 보는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여행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에 최고의 폭설이 내린 강릉 속초에서 시간을 보내서 입니다. 원 없이 눈을 보고 눈때문에 고속도로가 멈추어 도로 한가운데서 아이들은 눈싸움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자신의 국가를 한국 친구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여러므로 여행의 내용은 참 멋졌던 것 같습니다. 첫째날은 스키를, 둘째날은 강원도에서 눈여행, 셋째날은 설악산을 다녀왔습니다. 긴 버스여행에서도 아이들은 웃음를 잃지 않았고 외국으로 나갈 한국학생들과도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항상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암 총재님을 비롯해 요원 위원장님 그리고 모든 로타리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는교환프로그램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오! 감사합니다. SNS 공유 검색 목록 이전글안양보노RC 장기교환학생 입국환영 17.01.24 다음글청소년교환 인바운드 학생과 아웃바운드 학생 강원도 여행 17.01.2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